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베르토 솔다도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. 청소년 대표팀 소속으로 기록은 총 41경기 26골. 2007년 6월, 라트비아와 리히텐슈타인을 상대로 한 [[유로 2008]] 예선을 앞두고 [[루이스 아라고네스]]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성인 대표팀에 첫발을 디뎠다. 라트비아와 리히텐슈타인과의 두 경기 모두 교체 출장함으로써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. 이후 약 5년간 대표팀에서 부르는 일이 없었다가 2012년 2월, [[베네수엘라]]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델 보스케가 솔다도를 다시 대표팀으로 불러들였다.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선발출장한 [[페르난도 요렌테]] 대신 경기에 투입됐으며 7분만에 대표팀 첫 골을 비롯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. 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의 수비수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의 퇴장을 유도하면서 PK까지 만들어내고, 직접 PK를 차면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가 싶었지만, 실축해버렸다. 하지만 이후 결국 한 골을 더 집어넣으면서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. 이후에도 간간히 소집되면서 발렌시아에서의 마지막 시즌 보여준 활약으로 스페인의 [[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|2013 컨페더레이션컵]] 대표팀 명단에도 들며, 우루과이와의 첫경기부터 결승골을 집어넣으며, 좋은 활약을 선보이나 싶었지만 최종적으로는 [[페르난도 토레스]]의 백업 선수로 2경기에서 1골을 넣은 것이 전부였고, 결승전에서는 스페인의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. 토트넘으로 이적후 부진에 빠지자 당연히 그런 솔다도를 스페인 대표팀에서 찾지 않게 되었으며 2013년 10월 칠레전을 이후로 스페인 대표팀에서 솔다도를 보게 되는 일은 없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